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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여성 혹은 남성이어서 불편했던 제도 있으세요? 2016-01-25




앞으로 ‘육아휴직’이 ‘부모 육아휴직’으로 명칭 변경이 추진되고, 공중 여성 화장실에만 설치되던 영유아 기저귀 교환대가 남성 화장실에도 설치된다. 특정 성을 비하하거나 성차별적 내용을 담은 방송 프로그램에 대한 심의도 강화된다.


이러한 변화는 ‘특정성별영향분석평가’를 통해 정책과 환경을 성인지 관점에서 분석해 반영한 결과다.


여성가족부 25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특정성별영향분석평가 과제발굴을 공모한다고 24일 밝혔다.


특정성별영향분석평가는 성평등 실현을 위해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등을 심층 분석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공모는 성차별과 일·가정 양립을 어렵게 만드는 요소를 적극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일·가정 양립 문화 정착 △양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 △생활 체감형 개선 과제 등 3가지다.

지난해에는 총 150건의 제안이 접수됐다. 그 가운데 △문화공연장 내 시간제 영유아 탁아시설 운영 △성별을 고려한 아동통합서비스지원사업 개선 △노인복지관을 활용한 ‘어르신 성폭력 예방교육’ 등이 우수제안으로 선정됐다.


새로 선정된 우수과제는 올해 특정성별영향분석평가 과제로 심층 분석되거나 정책 참고자료로 활용된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25일부터 여가부 홈페이지(www.mogef.go.kr)나 블로그(blog.daum.net/moge-family), 소셜미디어 또는 시·도 지자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들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7명을 선정하고 부상으로 문화상품권을 수여한다.



[출처: 여성신문-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사 결과는 3월 23일 여가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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